[SPEAKER]

김인용 연사님

장교로 복무하며 받은 월급을 아껴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한 김인용 연사. 그는 종잣돈 마련을 위해 한 달에 10만 원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등 경제적 자유를 위한 기초를 쌓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 결과 전역을 할 때쯤에는 아파트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제는 본인의 투자 경험과 지식을 살려 같은 처지에 있는 20대를 위한 강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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