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ER]
황지원 연사님
어느 날 갑자기 직장을 잃게 된 산타맘, 황지원 대표. 인생의 막다른 길목에 다다른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무자본으로 시작한 SNS 공동구매 사업은 그녀를 연매출 6억의 사업가로 성장시켜주었고, 현재는 5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그녀는 오늘도 팔로워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발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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