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ER]
정자현 연사님
국내 유명 대기업에 다니던 루씨르, 정자현 연사는 조직생활을 벗어나고 싶어 인플루언서가 되기로 결심을 한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뷰티 제품 협찬을 따내게 되었고, 이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1,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게 된다. 현재 자신과 같이 뷰티 인플루언서로 성장하여 수익을 만들어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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